현실 마케터가 제안서 쓰는 방법

우리는 빈번히 핵심을 잊은 채 ‘제안서’라는 형식(또는 틀)에 갇혀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내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제안의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제안을 받는 상대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제안일 리 만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