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일
What we do
브랜코스의 업(業)
브랜드 그리고 마케팅
사람과 기록, 그리고 현상을 관찰합니다.
남들이 잘 살피지 않는 관계의 근원에 주목합니다.
마침내, 당신의 브랜드를 광활한 세상과 연결합니다.
브랜코스의 업(業)
브랜드 그리고 마케팅
사람과 기록, 그리고 현상을 관찰합니다.
남들이 잘 살피지 않는 관계의 근원에 주목합니다.
그렇게,
당신의 브랜드를 광활한 세상과 연결합니다.
1. 브랜드 메시지 설계
Brand message
“어수선한 비즈니스를 정돈합니다.”
3. 내부 미디어 매니지먼트
Owned/Shared media
“미디어, 콘텐츠에 투영합니다”.
정돈된 브랜드를 미디어, 콘텐츠에 투영합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웹사이트와 블로그, 소셜미디어 구축합니다. 콘텐츠와 데이터로 고객과의 유대를 만들어 브랜드 고유의 자산을 축적해 갑니다.
– 콘텐츠 마케팅 운영 전략 수립
– 브랜드 웹사이트 구축
– 브랜드 매거진 사이트 구축, 운영
– 공식 블로그 기획 및 개발, 관리
– 공식 소셜미디어 기획, 구축, 관리
– 검색엔진최적화1 (콘텐츠 SEO)
– 검색엔진최적화2 (테크니컬 SEO)
– 아티클, 이미지,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배포
6개월 ~
운영 관리 200만 원 ~ (VAT별도, 월 기준)
6. 자문, 조언
Consultation
“불안함과 답답함을 시원히 뚫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은 비즈니스의 일상이라 궁금한 게 참 많습니다. 그런데 경험 많은 CMO를 영입하기 부담스럽고, 광고대행사에 물어 보자니 영업만 당할 것 같아 괜히 귀찮아 집니다.
그럴 때 브랜코스를 이용하세요. 객관적인 시각에서 당신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해설해 드립니다.
–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원론
– 스타트업&중소기업 브랜드 생존 문법
– 브랜드 미디어 활용 가이드
– 광고 업계 트렌드
– 업계 현황 vs 브랜드
– 경쟁사 현황 vs 브랜드
– 고객 특정 등
정기 자문(월간, 주간) / 일회성 자문
시간당 20만 원 ~ (VAT별도)
브랜드 서클과 마케팅 서클
BM Frame-work
브랜코스에서는 고유의 Frame-work를 고안해 브랜드 마케팅 과업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Frame-work는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하고 정돈하는 ‘브랜드 서클’ 파트와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 유지, 강화해 하는 ‘마케팅 서클’ 파트로 구성됩니다.
브랜코스에서는 고유의 Frame-work를 고안해 브랜드 마케팅 과업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Frame-work는 ‘나는 누구인가?’를 탐구하고 정돈하는 ‘브랜드 서클’ 파트와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 유지, 강화해 하는 ‘마케팅 서클’ 파트로 구성됩니다.
가볍게 물어보세요.
정성껏 답해드립니다.
자세한 질문은 상담/문의 서식을 이용해주세요.
책에서만 보던 마케팅 정설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또 여러분의 브랜드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소상히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Most frequent questions and answers
브랜드 메시지는 브랜드의 한 줄 요약 ‘정의’를 의미합니다. 브랜드의 미션(Mission), 비젼(Vision), 가치(Value), 최근 강조되는 목적(Purpose)을 응축한 개념입니다.
대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우리는 브랜드 메시지를 정립하는 일부터 그 유효성을 검증하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까지 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을 리드합니다.
아닙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우선 현재의 상황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나서 저희가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판단은 온전히 당신의 몫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대행이 아니라 ‘디렉팅’입니다. 정리된 브랜드 전략에 알맞은 광고 활동을 관제합니다. 광고대행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지원하고 광고물 제작에도 참여합니다.
브랜드의 자산(고객과 미디어)을 만들고 강화하는 일에 매진합니다. 브랜드 기록해 가는 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글&비주얼로 만들어 냅니다. 궁극적으로 완성도 높은 브랜드를 실현하는 중입니다.
네. 당연히 제안도 드립니다. 상황이 어떤지 소상히 말씀해주세요. 친절하게 제안드립니다. 하지만 경쟁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언제나 처음부터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니까요. 같은 분야라도 각자의 서사가 다르기에 브랜드와 마케팅의 결도 다릅니다. 물론, 운이 좋게도 경험이 맞닿아 있다면 시장 이해는 높겠죠. 반대로 이미 주관이 형성된 시장이라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럴리가요. 각 항목에 명기된 기간과 비용은 최소 기간, 최소 비용 기준입니다. ‘최소’라는 기준도 우리가 정한 기준이라 한 번 더 논의가 필요합니다. 결국 서로 멋진 작품을 위한 만남이기에 기간과 비용은 보다 세밀한 대화와 조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