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기술 Archives

구글 상위노출되는 이미지 파일명 가이드

검색엔진은 아직 이미지 자체를 완벽히 해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파일명, ALT 태그, 주변 텍스트 등을 단서로 이미지를 이해하죠. 즉, 파일명은 검색엔진에게 ‘이 이미지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중요한 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클래리티 는 ‘사용자 행동 분석 도구’입니다. 세션 리플레이와 히트맵을 통해 사용자가 웹사이트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브랜코스가 간단히 소개해 드릴게요.

이 글은 글쓰기의 정론을 풀어 설명한 글에 가깝습니다. 진중한 태도로 글을 정말 잘 쓰고 싶다면 이 글을 정독하세요. 글을 잘쓰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경험이 생각이 되고,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곧 글이 된다는 것.

이 12가지 단어 중 적당한 단어를 골라 콘텐츠 제목에 잘 섞어만 주세요. 실제 브랜코스의 콘텐츠 마케팅 과업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방법입니다. 앞으로 콘텐츠 카피를 잡을 때 아래 키워드들을 잘 비벼 더 높은 클릭률을 낼 수 있길 바랍니다.

창의력은 타고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경험상 창의력은 노력에 의해 길러지거나 보완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일기 쓰기’를 통해서인데요. 이걸 실천으로 옮겨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배상민 교수의 일화를 소개해드립니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히 ‘안전’ 측면에서만 차이가 나는 듯 보이는 둘. 하지만 마케팅 과정과 결과 측면에서도 둘의 차이는 극명히 갈리는데요. 우리가 언제나, 반드시, 예외없이 HTTPS 세팅을 강조하는 이유를 마케팅 측면에서 설명드릴게요.

성가시게 등장한 팝업창. 1초만에 닫기 버튼부터 찾습니다. 닫기를 잘못 눌러 다른 창으로 이동되는 일도 잦습니다. 크거나 많은 팝업이 페이지를 가려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죠. 이렇게 무언가 알리거나, 액션을 이끌어 내기 위해 띄운 팝업창이 오히려..

얼마 전 실제 고객사 프로젝트에 생겼던 체류시간 문제를 해결한 실제 사례입니다.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상당히 간단하면서 파워풀한 팁. 첨부된 이미지는 대외비를 제외한 보고서 일부 내용입니다.

결국 어떤 일이든 데드라인은 맞추긴 맞춥니다. 하지만 과거를 되집어 보면 결과물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 마음이 쓰이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요. 결국 우리는 로봇이 아니기에 잠깐 잠깐 딴짓, 다시 말해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