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쓰는 진짜 인사이트

Thoughts and experiences

브랜코스

대표님은 마케팅이 싫다고 하셨어

마케팅이 싫다는 사람이 마케팅 회사의 대표입니다. 처음엔 의아했지만, 함께 일하다 보니 그 ‘싫음’이 오히려 더 좋은 마케팅의 출발점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마케팅을 가장 경계하는 사람이 어떻게 가장 단단한 마케팅을 할 수 있었을까요?

브랜드 교양

트렌드 따라가기 vs 트렌드 쓸려가기, 우리는?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는 시대, 화제가 된 밈도 며칠이면 사라집니다. 모든 트렌드를 따라가는 브랜드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건 아니에요. 빠른 흐름 속에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무엇을 따라가고 무엇을 지나칠지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마케팅 일반

GEO AEO는 장비빨이 아니니까

장비는 내 축구를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러닝할 때 대신 달려주는 것도 아니고, 헬스할 때 무게를 대신 쳐 주지도 않습니다. 실제 효용을 높일 수 있는 건 오로지 스스로의 실력 뿐이죠. GEO AEO도 똑같습니다.

브랜드 디자인

우리는 색으로 무언가를 느낀다

색은 어떻게 브랜드의 첫인상이 될까? 브랜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색이 먼저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색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다. 브랜드의 느낌을 만들고 기억으로 남는다. 우리가 색으로 브랜드를 기억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브랜코스

우리가 AI 검색 최적화 워크샵™을 만든 이유

AI 검색 최적화 워크샵은 비법을 전하는 쪽집게 과외가 아닙니다. 다만 알고 나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SEO, AEO, GEO의 정론을 체득하게 되실 겁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하지만 제일 어려운 그 일들을 같이 해내는 동료가 되어드리니까요.

마케팅 일반

어차피 마케팅도 다 ‘될놈될’이다

“다 될놈될이다.”
근데 잠깐.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 결론에 선뜻 동의하기 어려워요. ‘될놈될’이라는 말은 사실 어떻게 해도 잘 될 사람은 잘 된다는 뜻이잖아요. 그런데 있잖아요. 우리도 될놈될이 될 수 있어요. 단, 브랜코스가 늘 강조하는 이 마케팅 원칙만 지속할 수 있다면요.

마케팅 일반

최적화할 게 없다는, 구글의 GEO AEO 최적화 가이드

비법이 없다는 말은 따라잡아야 할 비밀도 없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놓이는 소식이죠. 하지만 동시에,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럴듯한 기술이나 설정 뒤에 부실한 콘텐츠를 감출 방법은 앞으로 계속 사라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마케팅 일반

GEO란, 테크닉이 아니라 ‘레이어링’

GEO란 결국 레이어링이 핵심입니다. 레이어링의 핵심은 ‘많이 쌓는 것'(많은 채널, 많은 콘텐츠)이 아닙니다. 각 층이 제 역할을 맡는 위계와 층위 ‘연결’이 핵심입니다. 여러 채널에 콘텐츠를 찍어내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얘기. 정합성이 중요합니다.

브랜드 디자인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여백에 집착하게 된 게

왜 어떤 웹사이트는 편안하고, 어떤 웹사이트는 보기만 해도 피로할까? 정보가 많다고 더 잘 읽히는 건 아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좋아하지 않는다. 답은 의외로 비어 있는 공간에 있었다.